
가사
저무는 하루 끝에 어렴풋 떠올라 너의 하얀 웃음이 어두워진 하늘도 너를 생각하듯 굵은 한 줄기 빗방울을 내게 내린다 다시 오지 않을 그 차가운 겨울이 문득 그리워진 오늘의 나였어 눈이 내리던 날 창밖을 보며 차갑게 웃던 널 단지 내 욕심으로 잡을 수 없었기에 끝눈처럼 스러져가는 너 김이 서린 창문을 멍하니 보다가 문득 너를 생각해. 드리운 생각 끝에 가만히 그려 봐 너는 웃고있을지 두 손을 모아서 빈다 한여-름에 내게 내릴 눈... 나에게 다시 왔으면 그런 기적을 바래 눈이 내린다면,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창문을 보며 기다릴게 (네가 있던 자리에서) 날 기억해줄 수 있을지 만약 우리 다시 만난다면 미처 하지 못했었던 말, 부디 흩날리듯 내게 오길 바랄게 다시 오지 않을 그 차가운 겨울이 너무 그리워서 계속 그리워서 비가 내리던 날 너와 이별을 했었던 여름, 그 계절에도 내게 내려줘 다시 바라고는 해 기적처럼 다시 널 보게 되면 난...
크레딧
- 아티스트
- Dot5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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